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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 하나의 머플러
작성자 오원석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12-26 2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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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2


사계절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셔츠와는 다르게 '머플러' 는 온전히 겨울을 위한 아이템이지요.

하지만, 수도없이 많은 소재와 컬러, 패턴들 중에 내 마음에 쏙 드는 것은 참 드뭅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이번 11월부터 마땅한 목도리를 찾지 못해 휴대폰을 놓을 수가 없던 와중,

새로이 출시된 바스통 951을 만났습니다.

 

보통 옷을 구매할 때 갖고있는 아이템들과의 마인드맵을 그려 코디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여자친구처럼 첫 눈에 반해 무언가에 홀린듯 구매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옷을 구매해본 결과 생긴 신조는

"시간이 아깝고 귀찮더라도 실물을 보고, 입어보고 사자"

인데, 이번 머플러는 예외였네요.

그간 바스통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입해보면서 느낀건, 내가 예쁜건 남도 예쁘다 였기때문에 금세 품절이 될 것 같았거든요ㅎㅎ

신기하게 예상이 딱 들어맞았네요. 순식간에 품절된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플러중 가장 범용성이 좋은 올리브 타탄체크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머플러는 단순히 겨울을 위한 아이템인데,

상대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겨울 옷들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아이보리나 브라운, 네이비 계열도 물론 훌륭하지만 블랙와치, 올리브가 가장 이상적으로 겨울 옷의 무게를 그대로 유지한채 위트를 더해줍니다.

또, 색상과 패턴의 특성상 갖고있는 모든 컬러와 디자인의 옷들과 잘 어울립니다.

터틀넥을 하기에 번거롭거나, 유난히 추운날, 코디가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날 모두 추천드립니다.

 

이 목도리를 한걸 보고,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지인분이 참 부러워해서 다시금 구매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품절이네요.

 

왁스자켓과 넥타이, 셔츠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면

이번 목도리는 여자들에게 반응이 좋았습니다.

"사람 참 포근해보인다, 센스있는 컬러다."

사실 바지에 니트만 입었을 뿐인데 말이지요 :)

 

처음에 맸을 땐, 두꺼운 목둘레 탓에 길이가 좀 짧은듯 했습니다.

하지만 머플러보단 짧은 스톨의 느낌을 살려 맸을 때,

상의에 입은 니트의 컬러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길이감으로 5cm 정도만 더 길었더라면

"바스통의 로고가 더 잘 보였을텐데~"

했지요.

 

701데님처럼 머플러까지 "단 하나의 머플러" 란 제목을 붙인이유는 같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에 단언컨데 951 올리브 머플러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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