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겨울 막바지로 951 머플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마침 네이비색 목도리가 필요하던 찰나에 아직 솔드아웃 되지않은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소재부터 정말 짱짱한 것을 보고 아 바스통이지~ 하는 느낌을 또한번 받았습니다
울 100% 임에도 불구하고 면과같은 질감으로 피부가 예민한 저에게도 정말 잘 맞아
벌써 3일동안 매일 착용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이렇게 따뜻한 머플러가 존재하다니..
다시한번 바스통에게 감동하였고 남은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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