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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도를 걷다.'
작성자 강남희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4-13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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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3

의류는 나를 가릴 수도 있고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감정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신경 써서 입고 나간 날에는 누군가가 나를 봐줬으면 좋겠고 일찍 귀가하기 싫게 만듭니다. 

반대로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가면 아는 사람을 만나진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행동합니다.  

이렇든 행동가짐이나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현시대에서 의류는 우리의 삶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예전에 TV매체에서 실험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헤어나 의복이 정돈된 사람과

헤어나 의복이 정돈되지 않은 사람이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빌리거나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결과는? 다들 예상하시겠죠?

 

저도 어릴 때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좋아.

꾸미지 않은 내 모습이 멋있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이 더 중요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정도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꾸밈에 치중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꾸미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정도를 걷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바스통은 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과하게 꾸밈 되어 지거나 어수룩하지 않습니다.

 

바스통 이란 브랜드는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오늘 하루 감사함에 충만한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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