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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05 카키 후기입니다. (첫 왁스자켓)
작성자 김기훈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6-10-23 0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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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27


005 카키 후기__


저에게는 난생처음 접해보는 왁스 자켓입니다.


후기는 저의 느낌을 토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글로써만 접해봤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꼭 한번 입어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발군의 제품들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제품은 좀 더 차려입은듯한 느낌이 물씬 날 수 있는


바스통의 005 왁스자켓입니다. (16년도 생산 제품)



★ 자켓 색상과 향


옷을 받고 나서 처음보고 느낀점은 "오~~~ 옷이 젖어있네..??!?" 입니다.

비오는 날 수령을 했기 때문이죠..;;(흠흠)


아닙니다. 왁스를 흠뻑 머금고 있어서입니다.


실제 처음 입어보고 제가 느끼기에는 젖은 자켓을 입은 듯 다소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외부 포켓 안쪽은 훨씬 축축한 느낌이 잘 전해집니다.)


왁스 특유의 냄새도 살짝 납니다.

다른 브랜드 왁스 자켓옷들도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하던데,

바스통 자켓은 견디기 힘든 그런 향은 아닙니다.


다행히 약 3개월 후면 그런 향은 나지 않는다고 캐어라벨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지방에 거주하기에 모니터로만 보고 구매를 하는터라

진한 베이지색에 더 가까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허나 제품명에는 '카키'라고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카키 색상이란

'녹색빛이 감돌며 풀잎 색상 같은 색감이 카키색에 속한다.'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궁금해서 카키 색상에 대한 용어 검색을 해보니


"탁한 황갈색. 영국령 당시에 인도인 병사의 제복에 쓰인 진한 황록이 섞인 다갈색이다.

페르시아어의 흙먼지의 뜻인 'khak'에서 파생된 힌두어 'khaki'에서 유래하였다."

라고 나와 있네요..

 -출처 : 네이버-



이 글을 보니 아~! 카키 색상이 맞구나! 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베이지에 초록색을 진~~득하게 머금은 느낌!!


가을 / 겨울 옷들은 대체로 어두운 계열이 많기에 조금 더 밝은 연출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 사이즈와 착용 느낌 / 특징


저는 { L } 사이즈를 입어 보았습니다. 177 / 75 정도의 체형에 상체 발달형입니다.


팔 부분 공간은 자유로운 활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합니다.

어깨는 거의 딱 맞는 편입니다.

가슴 품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갑갑하지 않습니다.

팔 길이는 손등을 살짝 가릴 정도입니다.


이너로는 셔츠와 얇은 니트 정도까지 입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자켓 원단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많이 두터운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원단에 왁스를 잔뜩 머금고 있어서인지

옷의 두께감에 비해 단단하면서도 힘이 있게 느껴집니다.



몸통부 안감은 전체적으로 덧대어 있는 것이 아니며 사진처럼 보시다시피

착용시 흉부쪽 늑골 아랫부분 정도까지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단부에 안감이 없는 것은 자유로운 활동성과 가벼움을 위한 경량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L } 사이즈 기준 005 자켓 순수 무게는 약 1,420g 정도 됩니다. (벨트포함)



팔 안쪽에는 갈색빛의 다른 원단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보드랍습니다.

반팔을 입고 착용해 보아도 착용감에 있어서 이질감 같은건 없습니다.


지퍼 부분 위치는 버클 놓이는 위치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편함과 동시에 활동성에 있어 제약이 없습니다.


카라 뒷 부분은 일정한 간격의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깃을 세웠을때도 어느정도 일정한 각을 잘 유지해줍니다.

카라에 들어간 심지는 적당한 두께이며, 와이어가 있는것도 아닌데

깃 모양 잡고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어깨 재봉 및 모든 박음질 부분이 간격이 다소 넓고 사용한 실 또한 굵고 탄탄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남성다운 느낌이 표출되어 보입니다.

당연히 내구성 부분에서도 타 자켓들 보다 훨씬 우월합니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것을 직감할수 있습니다.
 


왁스자켓 특징은 보온 기능 보다는 몸의 보호가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강풍이나 돌풍, 비, 소나기 등등

외부의 요인들로부터 몸을 적절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에 더 충실합니다.


입으면 든든한 보호막을 걸친 느낌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날씨가 쌀쌀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두께감을 봐서는 이너 입고 해서 초겨울까지만 착용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그 외 바라는 점


암홀 부분의 구멍은 2개 정도 더 생겨도 좋을것 같습니다.

숨 구멍같은 존재이기에 열과 습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더 많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팔을 들춰보면 팔쪽 안감부분과 몸통부 안감 부분 두 경계사이에

정확하게 2개씩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쪽 팔에 4개씩)


밸트 부분은 아주 조금 더 여유가 있게 길어지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연출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자유러워질것 같거든요.

다른 분들처럼 허리 밸트 끈을 꼬아서 묶는 연출을 하려고 해보니 쉽지 않네요.

005 입으신 회원님들과 코디샷을 보고 따라해보니 어렵습니다.

(가능하신 회원님들은 tip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청하시지 않을까 생각되는

왁스자켓 전용 커버가 꼭 다시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에는 옥스퍼드 원단으로 멋스럽게 만들어진

왁스자켓을 보관할수 있는 전용 커버를 주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남자들의 경우 드라이크리닝이나 세탁을 맡긴 후

세탁소에서 씌어주는 비닐 커버에 옷을 받은 채로 옷장에 보관을 합니다.


저 역시 일반적으로 그렇게 보관을 해왔었구요.

하지만 이런 방법의 보관은 경우에 따라서 옷의 원단에 좋지 못하다는것을 알게된 후,


가죽자켓과 다른 특이한 원단(왁스자켓)등으로 만들어진 옷들은 어떻게

보관을 해야하는지 알아보니 공기가 원활히 통할수 있는 커버를 사용하는게

비시즌(미착용시)과 관리 부분에서 효율적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곰팡이 / 습기 방지)



기준은 누구에게나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나름 고가의 자켓입니다.

좋은 옷을 오랫동안 함께 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스통에서 많이 도와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런 바램글도 적어 봅니다.



앞으로도 근사한 세월을 만들어주는 바스통이 되어 주면 고맙겠습니다.



005 자켓 입니다.



ps.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입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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