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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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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코튼으로 만들어진 307 피케셔츠입니다. 첫 인상은 부드러움과 품질이 굉장히 뛰어나다입니다. 처음 만졌을 때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감촉은 입어본 순간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매끄럽고 섬세한 짜임새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했으며, 내구성 또한 뛰어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셔츠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너무 활용성이 좋습니다. 슬랙스는 물론, 청바지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ss시즌에 이 피케셔츠는 통기성이 좋아 더운 날씨에도 시원함을 유지해주었습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편안한 격식’을 보여줘 너무 좋습니다!
강추!!!
키 / 몸무게 : 183 / 83
사이즈 :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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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착용 사진과 함께 고객님의 신체스팩, 착용하신 307 사이즈 까지 상세하게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처럼 기자코튼의 다양한 장점들을 디테일 하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상세한 리뷰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