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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astong Muffler Styling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1.12.07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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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87


안녕하세요, 바스통 도산공원점 매니저 김우영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차림이 점점 두터워지는 요즘이네요.

여러분들은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있으신가요?
저는 머플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답니다.
겨울이 되면 가방에 하나쯤은 꼭 챙기고 다닐 정도로 머플러를 자주하고 좋아하거든요.

바스통의 21F/W 시즌에도 어김없이 기존에 사랑받던 951 / 952 머플러가 입고되었고,
새로운 라인인 953 / 954 니트 머플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줄 머플러 스타일링 같이 보실까요?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 된 954 쁘띠 머플러입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951 / 952 머플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죠?
기존의 클래식한 머플러들과 비교해 954 머플러는 조금 더 캐주얼하고
어느 착장에나 어울릴 수 있는 감도로 제작 되었습니다.

캐시미어 97% 울 3% 혼방 원사로 부드럽고 따듯하면서도
적당히 도톰한 두께로 부담스럽지 않게 목을 잡아주는 것도 특징이죠.

오트밀, 그린, 네이비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자주 입는 겨울 아우터를 고려해 구매하시면
아주 높은 활용도를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여성분들이 착용하셔도 굉장히 예쁜 제품으로
아내 또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시기도 제격입니다!

953 머플러는 그란데 사이즈로, 954 쁘띠 사이즈에 비해
두 배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더욱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해줍니다.

추운 바람이 들어올 틈이 하나도 보이지 않죠?
시베리아에 떨어져도 953과 함께라면 따듯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가볍게 둘러주셔도 좋고, 때로는 머플러가 아닌 담요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3년 전, 스코틀랜드의 LOCHCARRON과 함께 제작한 951 머플러는
이번 시즌 그린, 네이비, 올리브체크 3가지 컬러 모두 재입고 되었습니다.

바스통하면 떠오르는 파인그린 컬러, 차분한 네이비, 클래식한 블랙와치 패턴.
모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는데,
저는 그 중 그린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해봤습니다.

다소 짧은 기장으로 사진과 같이 블레이저 또는 스포츠코트 안에
들러주시면 근사한 신사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

951과 마찬가지로 LOCHCARRON과 협업을 통해
선보였던 952 머플러도 재입고 되었습니다.

작년 952 베이지체크의 폭발적인 인기에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951에 비해 긴 기장으로 가볍게 둘러주기에도,
목 전체를 볼륨감 있게 여며주어도 좋다는 장점이 있죠.

952는 특히 코트와의 궁합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사진처럼 풍성하게 연출하면 착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다소 얇은 두께로 겨울에 춥지 않냐는 질문도 종종 받지만,
Pure new wool 원사로 직조되어 얇고 가벼운데 비하여, 보온력이 꽤나 뛰어난 제품입니다.




어떠셨나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머플러들이 매력적이죠?

바스통 양 쇼룸과 온라인몰에 모두 준비되어있습니다.
바스통 머플러와 함께 스타일리쉬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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