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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ong'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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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acation with Bastong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04.25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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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22









‘Vacation, 휴양’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에서 파라솔 아래 누워 바다 바람을 맞는 모습,
햇살이 쏟아지는 숲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일상을 다 내려놓고 떠나기는 여간 쉽지 않죠.
그런 우리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것은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휴양이 아닐까요?

오늘은 그런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Vacation을 더욱 풍부하게 채워 줄
바스통의 S/S 컬렉션과 함께 오프라인 팀원들 각자의 스토리로 제시해 봅니다.





삶 속에서 느끼는 휴양은 사실 아주 조그마한 이벤트로부터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익숙한 듯 지나가던 길에서 생각지 못하게
길고양이를 만나는 일 같이 말이죠.

어쩌면 참 익숙하고 때로는 귀찮은 존재일지 모르는 길고양이지만,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일명 ‘빵을 굽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에 저 또한 급하고 여유 없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유와 낭만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일상 속 작은 이벤트가 마음 속 커다란 쉼과 휴양이 될 수 있음을
여러분께서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우영 매니저-

Jacket: Bastong 161 Washed indigo
Pants: Bastong 602 Ecru



일터에 있다 보면 몸도 마음도 쳐지고 답답할 때가 있곤 해요.
일이 맘처럼 되지 않고, 사람들과의 트러블도 있기 마련이죠.
때때로 쳇바퀴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일터가 새장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럴 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잠시 머리를 식히러 책상 앞을 벗어나 햇살과 바람을 맞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몸도 마음도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껴요.
잠깐의 외출이 주는 해방감은,
마치 새장에 갇혀있던 새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분과 같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오늘, 여러분도 잠시 책상을 벗어나 자유로운 새가 돼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준영 사원-

Jacket: Bastong 137L Navy
Top: Bastong 409 Navy stripe
Pants: Bastong 702 Ecru
Belt: Bastong 905 Tan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참으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설레는 시간이기도 하죠.
오늘은 어떤 메뉴를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시간이죠.

그리고 주문한 메뉴가 나와 한입 먹을 때,제대로 된 맛을 느낄 때면,
마치 내가 해외여행을 나와 그 지역의 맛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오늘은 중국으로, 내일은 이탈리아로, 모레는 일본으로,
매일매일이 어쩌면 해외여행, 휴양의 연속이 될 수 있죠!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 지친 몸을 쉬게 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색다른 메뉴로 잠시나마 해외로 휴양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김민성 사원-

Jacket: Bastong 161 Ecru
Top: Bastong 401P White
Pants: Bastong 702 Indigo






각각의 스타일로 보여드린 일상 속 휴양,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오늘 바스통과 함께 여러분의 스타일로 일상 속 작은 휴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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