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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ong'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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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fe #5 lunch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06.20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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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7






학창 시절부터 '점심시간'이라는 말은 우리 모두를 설레게 만드는 단어였습니다.

무엇을, 누구랑, 어디서, 언제 먹을지 고민하는 그 시간이 좋았고
도시락, 급식, 학식, 구내식당 등의 메뉴를 상상하며 종종 웃기도 했죠.

요즘은 이런 행복한 고민도 스트레스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굳이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냥 그날의 끌림에 따라,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를 즐깁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다고 그냥 그렇게 주문을 외워보세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몸이 무거워지고 있음을 종종 느낍니다.
이때 가벼운 활동들로 몸과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 수 있죠.

얼마 전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끼리 가벼운 농구를 즐기는 한 브랜드를 봤습니다.
표정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졌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굉장히 따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동료들을 설득할 일만 남은 상태입니다.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 가벼운 슈팅은 어떨까요?

오늘의 당신은 서태웅, 강백호가 될 수 있습니다.

*top: bastong 202 white







바스통에서는 점심시간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중에서도 민 대리님은 항상 산책을 하는 워런치족이죠.

"저는 다녀옵니다~!" 라는 음성을 남긴 채 항상 혼자 떠나버리는 대리님..

당신은 진정한 워런치족입니다.


* top: bastong 401 harvard brick
* bottom: bastong 702 washed indigo
* acc: bastong 904 dark brown




막내인 박경규사원은 혼자 몰래 휴식시간을 보내는 장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어준 별명은 "꿀규" 인데요.

정말로 꿀을 찾아다니는 꿀벌이 아니라 항상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익살스러운 누명을 씌웠답니다.

이제는 동료들의 장난을 체념해버린 우리들의 꿀규씨..
당신은 정말 대인배입니다.

* top: 409 orange
* bottom: 619 olivedrab




God生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生의 합성어로 모범이 되는 삶을 산다는 뜻의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매일 실천해 나가는 삶을 '갓생'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점심 시간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또는 그날의 기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즐기시면 어떨까요?

획일화된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 입니다. 당신의 하루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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