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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eam Bastong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09.19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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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5









Team Bastong

“한 사람이 팀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한 사람으로 팀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각자 한 브랜드에서 다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스통’을 애정하고 아끼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함께 협력하며 일하는 게 참 즐거워요.

조금 오글거리지만, 이렇게 마음 잘 맞는 젊은이들을 모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이런 것이 진짜 ‘팀’이라고 생각해요. 일할 때 서로를 신뢰하고, 즐겁거든요.
절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팀’으로 모여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겁니다.







그런데 서로 하는 일이 다르고 바쁘다 보니,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스통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왁스재킷.
그 중에서도 11주년을 기념해서 출시된 ‘블랙 에디션’ 제품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의미가 있겠다 싶어,
이번 기회에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일명 ‘Team Bastong!’
우선 각자 스타일에 맞춰, 인원을 나누어 찍어봤습니다.

포멀한 룩을 좋아하는 준영, 민성, 승환 매니저는
새로 출시된 703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와
셔츠에 타이를 하고 촬영했습니다.

세 명의 미소에서 그들의 친절함과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것 같네요.

그 온기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님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캐주얼한 착장을 좋아하는 네 분은
401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와
603 스트레이트 치노를 입고 찍었습니다.

각자 디테일한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비슷한 결이 느껴지지 않나요?

사진을 보니 한 팀이라는 게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연남 쇼룸 앞에서의 단체 컷!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다들 일당백은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다 같이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콘텐츠로 모여 촬영을 하니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팀워크로 고객님들께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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