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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pecial Product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12.13 1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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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1


안녕하세요. 바스통 도산공원점 매니저 김우영입니다.
바스통에서는 선물 같은 제품들이 간혹 출시되곤 합니다.
선물 같다는 이유는 룩북에서도, 출시 스케줄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제품이 짠하고 등장하기 때문이죠.

이번 시즌에는 173 다운 코트, 155 다운 베스트.
그리고 오메가 글러브와 콜라보한 970, 971 장갑이 바로 그것이죠.
이미 173 롱 퀼팅 코트 제품은 많은 관심을 받아 대부분 품절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73을 이어 선물처럼 출시 된
155 다운 베스트와 970, 971 글러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55 다운 베스트는 이번 시즌 퀼팅 패턴으로 리뉴얼 되어
더 우아하고 클래식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제품은 초겨울 광화문 거리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의 대다수가
온통 다운 베스트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던 장면이었죠.

하는 일도 전부 다를 텐데
모두가 다운 베스트를 입고 있었던 것이 인상 깊었고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필드 재킷'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영 매니저의 착용사진, 인상적이지 않나요?
155의 퀼팅 패턴이 다른 다운 베스트에 비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어 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155 제품과 함께라면 광화문의 다운 베스트 무리에서
단연 돋보이는 회사원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지닌 155 다운 베스트는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활동에 착용하기도 좋게 제작되었는데요.

특히나 오렌지 컬러는 화사하고 진한 색감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단조로울 수 있는 그레이/오트밀 계열의 스웻 셋업과 함께 착용하시면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연출되죠.




155 다운 베스트는 굉장히 가볍고, 활동성 좋게 제작되었으며
구스다운 충전재는 겨울철 골프, 테니스, 러닝 등의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안쪽 주머니는 두 가지 용도가 있는데요.
무언가를 넣는 주머니의 용도, 그리고 베스트를 패킹할 수 있는 패킹 용도입니다.

패커블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편리함을 모르지만,
한 번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마 굉장히 편리하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155의 마지막 컬러는 그린인데요,
일상에서 편하게 여기저기 착용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그린 컬러가 가진 오묘한 캐주얼과 클래식의 사이
그 어딘가를 표현하기 좋다고 해야 할까요.

사진의 준영씨처럼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클래식한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155로 조화로움을 더해주도록 연출해도 참 좋습니다.


이번 시즌, 바스통과 오메가 글러브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970 장갑입니다.

양가죽으로 제작되어 그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격조 있는 느낌이 인상적인 제품인데요.
양가죽의 부드러움이 장갑을 착용했을 때에도
손가락의 자유로운 활동성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또한 착용자의 손에 따라 조금씩 에이징 되어가는 모습도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토트백과 브리프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깊은 발색을 보이는 좋은 양가죽을 사용해
사진보다는 실물로 봤을 때의 컬러감이 굉장히 매력 있는 제품입니다.

오커, 카키, 다크골드,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M, L 2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에 마음을 전하기에도 참 좋은 제품이니 눈여겨 봐주세요.






971 제품 역시 오메가 글러브와 콜라보 한 제품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패커리 가죽이 사용되었다는 점인데요.
패커리는 장갑에 사용되는 가죽 중에서는 최고로 치는 가죽으로
다른 가죽들보다 내구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표면에 세 개의 점처럼 보이는 모공이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패턴과 같이 보여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매끈한 양가죽과는 다르게 주름진 듯 보이는 패커리 가죽이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는 듯합니다.

카멜, 그린, 네이비,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M과 L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22FW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선물 같은 제품들을 보여드렸는데요.
155 다운 베스트와 970, 971 장갑과 함께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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