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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nterview] 경력 15년 팬이 바라본 23년의 바스통은?
작성자 바스통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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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4.01.15 0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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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스통 도산공원점의 배건민 매니저입니다.

24년의 해가 밝은지 어느덧 2주의 시간이 지났네요.
올해로 저희 바스통도 벌써 햇수로 1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브랜드가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수 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와 함께 많은 분들께서
저희 브랜드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리뷰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바스통을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새롭게 바스통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참 바스통을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바스통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항상 듣고 그것을 항상 제품에 반영해왔었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다가감이 무언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저희를 오랫동안 찾아주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하는데요.

첫 번째 인터뷰는 바스통의 시작부터 함께 해주신 김대현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대현님. 대현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137 자켓을 입고 와주셨네요. 대현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오랜 팬이자 옷질을 좋아하고 소소한 데일리룩 계정을 즐겨하는 직장인 김대현입니다.




Q. 바스통의 고객이 된지 어느 덧 15년차이신데요, 처음에 어떻게 바스통을 알게 되셨을까요?

A. 사실 바스통을 기남해 대표님의 세컨무브 시절에 처음 알게 되었고, 당시에는 학생이라 구매를 못했었지만,
2013년 쯤, 직장인이 되고 처음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제품은 002 모델이었고, 이 제품은 지금까지도 옷장 한켠에 자리하고 있어요.
그렇게 매시즌 거치다 보니 지금까지 바스통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Q. 15년 동안 저희 제품을 많이 경험 해보셨잖아요. 혹시나 이 제품만큼은 정말 다시 출시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템이 있을까요?

A.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137 인디고 스트라이프 제품인 것 같아요.
첫 출시 때 지금처럼 옷질이라고 할 만큼 패션에 열의가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멋진 아이템이다 생각했거든요.
구매까지 하고 싶었지만 직장에서 입고 다니기에는 좀 과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구매를 못했는데,
와 그 이후로 출시가 안될 줄은 몰랐어요.
그걸 알았더라면 아마 그 때 바로 카드를 긁어버렸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하.
아, 그리고 103 패딩베스트! 이건 건민씨가 대화하다가 우연히 보여주셨던 제품이잖아요.
빈티지한 느낌이 참 멋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이 제품도 다시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바스통의 2023년은 어떤 느낌이셨나요?

A. F/W 프리뷰를 다녀왔었는데 이번 바스통 F/W시즌은 조금 더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이템 하나하나가 역대급이지 않았나 할 정도로 구매하고 싶던 제품들이 많았어요!
특히 181 M65 필드자켓 빈티지 버전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바스통에서 이런 디테일로 나올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 했거든요.
프리뷰때 한번 입어보고 내려놨는데 그게 마지막 피스일 줄은 몰랐네요..^^;

전체적인 시즌을 돌아보자면, 제가 오랜기간 바스통을 바라보면서 크게 느꼈던 것이 ‘점잖음’이었는데, 23년도의 바스통은
저에겐 꽤나 파격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아마 오랫동안 바스통을 봐오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Q. 2024년의 바스통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실까요?

A. 사실 주변에서 저를 ‘바스통 홍보대사’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어요.
그만큼 저를 통해서 바스통을 알게 된 친구들이 꽤나 많은데,
많이 듣는 피드백은 전체적으로 한 사이즈 정도만 더 크게 나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물론 항상 많은 고민을 하시고 제품들을 제작하시겠지만, 아쉬워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자 저보다도 주변인들의 기대를 담아 말씀드려봐요.





Q. 마지막으로 만약 바스통 옷을 단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제품을 꼽을 수 있을까요?

A. 이 질문을 보자마자 머릿속에 딱 두 가지 제품이 떠올랐어요. 002 왁스자켓이랑 137 프렌치워크자켓인데,
002 왁스자켓은 바스통에서 가장 처음 구매한 제품인만큼 저한테 남다른 애정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고,
137 프렌치 워크자켓은 소재별로(시어서커, 코튼, 코듀로이 2벌) 총 4벌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구매는 002가 먼저였지만 가장 좋아하고 단 하나만 남기고 싶은 제품은 137 프렌치 워크자켓이에요.
제 옷장에 있는 어떤 옷보다도 제 몸에 가장 잘 맞는 패턴이라 더욱 애착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하기 좋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에요.

아, 한동안은 137 코튼버전을 못 본 것 같은데, 다음 시즌에 다시 나온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돼요.
현재는 아이가 있어 주말에 서울까지 나오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24SS 프리뷰는 가능하다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나 싶습니다. (웃음)



Q. 대현씨를 만나서 이렇게 대화를 나눠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즐거운 인터뷰였습니다.
다음 프리뷰에는 꼭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도산점에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A. 정말 즐거운 대화였어요. 덕분에 서울 공기도 쐴 수 있었고, 오랜만에 도산에 와서 이렇게 매장도 둘러보고
참 좋았습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도산매장에 자주 놀러오고 싶어요. 프리뷰는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하하.



오늘의 인터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인데도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대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바스통과 고객님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단순히 옷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닌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은 인터뷰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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