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통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깔끔함, 신뢰감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사고싶게끔 만드는 퀄리티...애 이끌려 작년 3월 701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대학생시절 생지진의 유행과 관심으로 이런저런 브랜드들을 많이 연구하고 구매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대량생산되는 기성품이다보니 훌륭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먼가 항상 입으면서 아쉬운점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바스통 701제품은 달랐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입어본 순간부터 아... 촥 감긴다..!라는 느낌이 1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바스통이라는 브랜드에 더욱 큰 관심이 생기고 애착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날좋은 오늘도 701과 홤께 햇볕을 쬐러 나가볼까합니다. 

항상 만족하면서 입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리뷰이지만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