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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5 어서와 이런 린넨은 처음이지?
작성자 윤태윤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2-07-31 21:53: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97



바스통의 린넨 제품을 보면 매번 놀랍습니다.

제가 지난날에 입었던 린넨 제품은 제법 거칠었고 때문에 가끔은 맨살에 입기가 부담스럽기도 했었거든요.

2  처음 바스통의 린넨 셔츠를 구입했을때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밀도높아 무게감 있는 원단.

그리고 표면이 부드러워 피부와 직접 접촉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조금 여유있는 핏이기 때문에 역시 여름에 활동성을 확보하기 좋은 원단과 핏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제품의 원단으로써 놀라웠던 점은 부드러움무게감(고밀도), 그리고 찰랑거림..

제가 약간의 아토피를 갖고 있어 어떤 린넨 제품을 오래 입고 있거나 땀이 나면  부위의 자극과 동시에 트러블이 생기는 일도 있었구요.

그러나 바스통의 린넨제품은 그런일이 없습니다착용했을때 첫느낌부터 제가 알고 있는 린넨의 느낌이 아니였거든요.

바스통의 린넨은  소재 옷과 동등한 수준의 저자극이라고 생각됩니다.

무게감 있고 탄력있는 원단의 찰랑거림은 입었을때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같아요.


두번째로는 색감입니다노란색이지만 약간의 빈티지함이 묻어나서 머스타드와 가깝습니다.

원색보다는 이런 색이 더욱 부담 없고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있는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담스러움을 주관적으로는 회사에 입고 가느냐 아니냐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런 색은 특별함을 주지만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을 색감입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직접 보면  좋을  겉으나 개인적인 견해는 특별하지만 부담되지는 않는 멋스러운 색상이라고 요약하고 싶네요.


다른 색상도 구입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첨부파일 3B6280EA-432C-42BA-8306-0266644FFAAF.jpeg , 821B9405-197E-4DC2-AF5B-3A4ECED7A8C9.jpeg , 01C1E541-1D47-4000-A227-8BB3A214206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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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통 2022-08-01 08:48: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주임입니다.
    착용감과 색감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5는 옐로우, 그린, 네이비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된 제품으로 여름철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참 좋습니다!
    고객님께서도 시원하고 예쁘게 자주 착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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