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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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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착용했던 일본제 브라이들, 심지어 코도반 제품들보다 만족스럽습니다. 설레발인것 같아 보이지만, 착용하기 전에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예전에 Jeff씨네 가게에서 구입한 브라이들 장지갑을 처음 구매했을 때 느낌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제프를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최상급 브라이들을 썼단 얘기죠. 때깔이 다릅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기사장님. 조만간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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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제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고객님께서 좋게 말씀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