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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이로 신뢰를 만들다.
작성자 윤태윤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11-22 2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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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9


바스통 이야기


먼저, 제가 겪은 바스통 701시리즈의 이야기를 먼저 드리자면. 어느날 친구가 저에게 묻더군요.

요즘 청바지 괜찮은 곳 있냐고.. 그때 저는 바스통의 청바지는 본적도 겪어본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바스통의 옷들을 겪어 봤기에 신뢰가 있었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바스통!"

예전 그 친구를 따라 청바지를 리폼하러 서울도 간 경험도 있고 아무래도 청바지에 일가견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사이좋게 그 친구는 701-2, 저는 701-1을 구매하여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후에 친구들과 여럿이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바스통의 청바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른친구가 701-2를 구매한 친구에게 바스통 입어보니 어떠냐고 묻기에 저는 옆에서 귀기울이고 듣고 있었습니다.

바스통을 직접 추천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했지요.

그 대답은 간단 명료했지만 어쩌면 강하게 닿는 한마디였습니다.

"다르다."

듣는 순간 그 한마디에 모든걸 수긍하게 되더군요.

일단 몇달동안 회사에도 친구들의 결혼식에도 입고가도 손색없이 제 역할을 합니다. 청바지가 모두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데일리룩으로 편함도 갖추고 격식을 갖출 수 있는 무게감도 만들 수 있는 청바지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도 지금은 왁스자켓까지 두개 구매하고 저처럼 바스통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야기하고 제가 느낀 옷의 차이를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1. 옷의 변형

첫번째로 우리가 입고다니는 대부분의 바지는 입을 수록 무릎이 튀어나오고 허리 부분이 약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옷의 변형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 청바지는 입을수록 무릎이 약간 나오고 하는 모양이

멋스럽습니다...

뭔가 미국인들이 잘길들여진 오래된 구제 리바이스 청바지에 열광하듯이 자주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단단한 청바지의 모양이 더 가치있어지는 느낌입니다.


2.바지의 골반부분.

두번째는 다른 청바지와 다른 점이 허리부분에서 사타구니까지 떨어지는 지퍼 주변부분이 굉장히 탄탄한 느낌입니다.

각이 제대로 잡혔다고 할까요?

그 모양이 탄탄하게 유지되니까 바지 전체적인 실루엣이 퍼지지도 너무 달라붙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조금 클래식한 느낌을 표현하는데 아무래도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이즈 측면인데요.

저의 사이즈가 M과 S의 중간에 있다보니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제가 31사이즈를 입어서^^;; 그것빼면 완벽한 청바지라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P20180909_124339000_75005466-682C-43A8-A159-4B3B09A51C52.JPG , P20180925_165935888_096B101E-5B6B-4279-9518-3F240C7F69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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