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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_BLACK

75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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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2 블랙 후기
작성자 김동호 (ip:)
  • 작성일 2017-04-06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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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6
평점 5점







바스통 112_BLACK 후기


작년 겨울 거의 교복처럼 입고 다녔던 바스통 112 블랙 후기입니다.

이제 봄이 와서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후기이고 이미 품절이라 그닥 판매에 도움이되진 않을 것 같지만....

 

겨울에는 아무래도 패딩을 많이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도 추위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날이 많이 추워지면 코트보다는 패딩을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추위를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패딩을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패딩들은 핏이 괜찮으면 보온성이 떨어지고 보온성이 괜찮으면 핏이 어정쩡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보통의 패딩들은 추운 겨울에는 입으나 마나한 경우가 많고, 헤비아우터들은 따듯하기는 하나 너무나 거대해서 핏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그러던 중 바스통에서 112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방문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12를 보고 든 생각은

첫째, 생각보다 얇다. 둘째. 생각보다 너무 가볍다. 셋째, 따듯할까? 였습니다.

원단이 너무나 얇고 약해 보여서 조그만한 충격(?)에도 금방 찢어질 듯 해 보였고, 헤비다운치고 너무나 가벼워서 과연 따듯할까?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스통을 믿고 구입하였고 겨울 내내 입어본 결과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느낀 112의 큰 특징으로 3가지를 들 수 가 있습니다.

 

첫째 ‘생각보다 얇지만 강하다.’입니다.


직접 개발했다는 원단은 겨울 아우터로 사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얇지만 상당히 강하고 부드럽고 질깁니다. 실제로 겨울 내내 입으면서 전혀 원단의 손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묘한 블랙색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오염에도 강해서 겨울 내내 세탁 없이 입었습니다^^ 내년까지도 세탁 없이 입을 예정입니다.

 

둘째 ‘너무 가볍다.’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의 헤비다운 제품들보다 너무나 가볍습니다. 보통 외출을 할 때 헤비다운들은 무게가 있어서 집어들어 입고 나가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112는 너무나 가벼워서 중요한 약속, 슈퍼, 마실 등등 아무 때나 가볍게 들어 입고 나가기 좋고, 가장 먼저 찾게되는 아우터입니다. 그리고 외부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갈 때(예를들어 식당이나 지하철 등등)가볍기 때문에 쉽게 벗을 수 있어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셋째 ‘너무나 따듯하다.’입니다.


 제품이 얇고 가볍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치 이불을 덮은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따듯한건 당연하구요. 112를 입고 자고 싶을 정도로...이번 겨울 내내 보통은 셔츠에 112, 너무 추우면 셔츠에 니트입고 112 이 조합으로 버텼는데 추운 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몸과 다리를 따뜻하게 해도 얼굴이 추우면 춥게 느껴지는데 112의 후드부분은 깊고 가벼워서 얼굴을 완전하게 보호해주고 가볍기 때문에 머리눌림도 최소한으로 해줍니다. 바람이 엄청 부는 날 후드를 뒤집어 쓰고 돌아다녀보니 제 눈앞으로는 바람이 느껴지고 추위도 느껴지는데 후드의 안은 너무나 평온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만큼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핏입니다.


기남해 실장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조인성 핏... 허리끈을 졸라매면 마치 조인성이 된듯한....상당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겨울을 보내기에는 좀 약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보내보니 너무나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따듯함, 포근함, 가벼움, 핏의 완성...이번 겨울 112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헤비 아우터로서의 부자재들의 약함입니다. 지퍼가 다른 소재들에 비해 크기가 좀 약해보였고 안쪽의 끈을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부자재가 없이 매듭으로 처리하다 보니까 매듭이 풀리면 끈이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첨부파일 IMG_6915.JPG , IMG_6916.JPG , IMG_6917.JPG , IMG_6920.JPG , IMG_69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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