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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lor your summer, no.307
작성자 바스통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05.30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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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3


여러분에게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시나요?
나를 꾸미는 것, 나를 표현하는 것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날 느껴지는, 느끼고 싶은 나의 무드를 색칠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날엔 한층 업 된 텐션을 밝은 컬러로 표현하고 싶기도,
어떤 날에는 조금 우울한 마음을 어두운 컬러로 표현하고 싶어지니까요.
때로는 화사한 컬러를 입고 나가 거울을 보며 마음이 따듯해지기도 합니다.




기분 좋은 화창한 날,
한 껏 즐거운 마음을 담은 307 오프화이트 컬러입니다.
무언가 안좋은 것들은 전부 씻겨 나가고 하얗게 빛나는 마음인 어떤 날,
307 오프화이트 컬러를 입고 따사로운 햇살 아래를 돌아다니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완벽한 흰색이 아닌 약간의 미색을 겸비한 오프화이트 컬러는 마치 흰색에 햇살을 담은 듯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죠.
또한 적당한 강도로 서있는 카라와 은은히 빛나는 자개단추는 한 층 더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약간의 비침이 걱정되신다면 안에 에어리즘 등의 기능성 속옷과 함께 착용해주세요.
훨씬 더 쾌적하고 좋은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실겁니다.







친한 누군가를 만나 점심을 먹으러 가는 날,
맘 편히 만나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베이지를 착용했습니다.
적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느낌의 베이지 컬러는
어디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넥 버튼 한개를 잠그지만,
이렇게 다 풀어서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표현해도 참 좋습니다.
주말의 점심의 여유로움을 담은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조금은 차분하고 점잖고 싶은 날,
그런날엔 남자다운 컬러로 무게감을 더해줄 네이비 컬러입니다.
반팔 카라티의 캐주얼함은 가져가면서도 점잖고 차분함을 지녀
비즈니스 적인 자리나 약간의 진중함이 필요한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컬러죠.
또한 쉽게 손이 가는 컬러이기에 더더욱 옷장에 빠질 수 없는 제품입니다.









위에 나온 컬러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 여름,
바스통의 307과 함께 여러분의 하루를 칠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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