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잘 못된 셔츠들을 보면 단추를 목까지 잠글수 없다던가
잠그면 매우 답답한경우가 많은데 본인은 목이 두껍지 않은 체형입니다
바스통의 셔츠는 단추를 목까지 다 잠구었을때 불편함이없고
하나를 풀어 입었을때 자연스러운 브이존이 좋았습니다
물세탁전 약간 목둘레가 큰감이있었는데 세탁 후 매우 적당한 정도로 약간의 수축이 있었습니다
팔기장감도 손을 들고 활동하였을때 짧지않고 적당하였으며
겨드랑이부분 통도 활동하기 편하였습니다
적당한 윤택감이 도는 소재로 우아함이 있어 포멀하게 또는 캐주얼로 범용성이 좋아보이네요
202는 저도 컬러별로 애용하고 있고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제품입니다.
특히 적당한 윤택감이 돌며 우아함이 있는 제품이라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다양한 컬러로 202를 경험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적극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