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후기입니다.
매시즌 정말 좋은 제품들을 발매한다고 생각했고 사고 싶었지만 사실 가격대가 있는 편이기에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었습니다.(물론 품질 생각하면 당연히 비싼편도 아니겠지요.) 그러다 이번 해링턴자켓을 보고 아 이건 꼭 사야겠구나 했습니다. 지방 사람이라 조금 있다가 서울올라가니 입어보고 사야겠다하다가 서울가기 하루 전날 보니 웬걸 그동안 S빼고 다 품절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러다 입어보지도 못하겠다싶어 오밤중에 인터넷으로 먼저 선주문을 했습니다. 상체가 있는 편이지만 키가 작은 편이고 사이즈는 s치고 여유있게 나온 편이라 정말 딱 맞았습니다. 좋은 제품 구매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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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타이에 매치하니 또 다른 매력이 나오네요??ㅎㅎ
저와 같이 많은 손님분들이 이번시즌에 찾아주신 제품이 143 헤링턴 자켓인것 같아요
바스통과의 첫만남의 기분좋게 시작하신것 같아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앞으로도 멋진 제품들 준비되어있으니 많은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