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바스통이란 브랜드에 기대하는건 무엇일까요?
바로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스통의 슬로건이 symbol of quality 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니트에 있어서 품질은 어떻게 정의될까요?
1. 핏 2. 색감 3. 원단 4. 짜임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 4가지를 만족시키는 니트는 너무 비싸고,
위 4가지 중 1-2가지가 빠지면 아쉽죠...
그런 부분을 해결해 주는게 바로 바스통의 327 니트인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색감인데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색감이고 특히 트렌드인 올드 머니 룩에 부합하는 색감입니다, 범용적이죠.
추운 겨울 예쁜 코듀로이 바지와 입어주시면 바로 코디 완성이죠 ㅎㅎ
그리고 코디는 셔츠랑 입어도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니트는 단품일때 더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거의 단품으로 입고 있구요.
이외, 핏도 좋고 원단도 두툼하니 좋고 짜임도 짱짱합니다!!
사이즈만 맞으시면 바로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가성비, 가심비란 단어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가격 대비 심적 만족이란 뜻이죠.
하나만 잡기도 어려운데 둘 다 잡는 경우는 더욱 흔치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327 니트는 둘 다 잡은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며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스펙 : 173 / 75
사이즈 : L
327은 23fw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305와는 다른 느낌의 크루넥 니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고객님께서 여러 방면에서 만족하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