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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고 있으면 너무 남자다워져서 자꾸 와이프한테 대들게 되는 137CR
작성자 윤태윤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11-21 21:55: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5





출시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폭발적인 인기 였습니다. 사실 출시되서 당일 품절되는 아이템은 많지 않았었던 것 같아서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중에 이따가 점심시간에 결재해야겠다 하고 방심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작스레 잡힌 출장길에 운전을 하면서 바스통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니 이즈가 하나 둘 품절이 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차 싶어 재빨리 결재를 진행하였으나...결국 품절.. 속에서 천불이 나더군요.. 그거 얼마나 걸린다고 미루었냐고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니가 그러니까 업무처리도 늦는거라며 때늦은 후회를 하며 울음 삼키며 음성휴게소 차안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게 계속 새로고침 새로고침 F5 F5 Reset Reset.. 아닐거야 착오가 있을거야...자기 M사이즈 주문이 진행이 되길래 두근대는 심장을 참아가며 주문했습니다.


혹시나 전산 오류나 재고 오류가 있던 것일까? 혹시나가 역시나.. 다음날 걸려오는 02 전화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


전화 받기가 꺼려지더군요... 품절되었다는 이야기가 수화기 넘어 전해지면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어 흐르지 못하게 살짝


웃었습니다... 전화상이라서 아무말 못하게 입맞출 수도 없었구요..


하지만 희소식은 재입고가 될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이야기에 바로 오케이. 한달쯤 기다리는거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 친구가 제 손에 들어왔네요...


재입고를 기다리면서 코듀로이 자켓의 코디도 찾아보고 어떻게 입을까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달동안 밥먹듯이 출근길, 주말 입어가며 느낀 인상은 남자답다 입니다. 


마치 슈퍼내츄럴에서 딘과 샘이 러프한 차림으로 매일 같이 입을 것 같기도 했구요. 


조금 다르게 활용한다면, 예를들어 크림색상의 바지 그리고 로퍼와 함께 남자답지만 우아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들었습니다.


저의 작은 패션 견문으로는 이정도의 활용이 가능하지만 이 옷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1. 옷감의 우아함. 


여러번 바스통에서도 강조했었고,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이지만 정말 굵직한 고르뎅 선이 아름답습니다.


우아해요. 


좁은 선의 코듀로이라면 더 캐쥬얼하고 더 베이직한 느낌이 들었을테지만, 굵은 선의 고광택의 코듀로이를


보고 있자면, 시적으로 표현한다면 겨울이지만 강한 햇빛을 받고 빛이 반사되며 일렁이는 여름 바다 같습니다 ㅋㅋ


멀리서 봐도 빛이 있다면 그 광택이 느껴질 것 같을 정도로 우아합니다.


한때 옛날에 유행했던 벨벳과는 다른 그런 부담스럽지 않는 광택.. 


2. 137 디자인의 활용성


137시리즈는 대부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울, 면, 시어서커.


그렇게 보유하고 있는대도 옷감이 달라짐에 따라 전혀 다른 옷이되지만 그 본질의 활용성은 잃지 않기에 


137시리즈가 나온다면 항상 구매 1순위로 픽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37CR은 활용성이 높으나 가장 기존의 137과는 다른느낌이기 때문에


몇달이 아닌 1년을 기다린다해도 구매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새로운 활용성을 열어주는 디자인과 재질입니다.





이 옷을 입을때면 너무 남자다워진다는 느낌을 받고 그런 기분에 테스토스테론이 솟구치네요...


자꾸 이 옷을 입을때는 집사람에게 더욱 강해지고 대들게 되는데요... 조만간 혼날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이성에게 이 옷을 입고 남자다움을 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만족 이상의 만족스런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P20211112_154305621_4D47B94D-DBD5-4339-A225-007DA067A7FB.JPG , P20211031_195437280_328BC00C-F0F7-4637-8B0D-A205DE354F71.JPG , P20211107_132520984_5681A3F1-3AA3-4AD0-A878-DE3DFFCD92B7.jpg , IMG_2950.jpg , P20211030_093753133_DD5CA8C9-D884-4EE3-AA83-756C6BC0EFB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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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통 2021-12-01 10:16: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바스통의 윤승현 사원입니다.
    항상 제품들에 대한 정성스러운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137cr에 대한 리뷰는 많은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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